마음의 공부

사람들이 마음 공부라는 말을 쓰고 그것을 공부한다는 사람도 많다.사실 마음은 공부를 못한다.마음과 소외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.마음이 아플 때마다 마음이 현상한다는 얘기다.우리가 있기에 골몰하다 보면 내 느낌이 들지 않는다.우리의 몸도 그렇다.어디가 아프다고 내 느낌이 든다.아프지 않으면 내 느낌, 내 몸을 인식할 수 없다.인간에게 어떤 느낌이 든다는 것은 신체 내에 정신 내에 불협화음을 빚는 병으로 전화되는 과정에서 드러날 것이다.신체의 동작이 잘못 뒤집히거나 망치로 못을 맞지 않고 손을 쳤을 때 자신을 느끼는 것이다.정신도 마찬가지다.마음이 아프면 마음 공부라는 말이 떠오르는 것이다.마음이 아프다는 것은 차별과 차이 때문에 생긴 감정이며, 소외의 표현이다.이미 격차가 벌어진 것이다.어떤 방법으로 이 틈새가 벌어진 것을 하나에 올리는가.내가 불 때는 불가능하다.그래서 마음 공부라는 처음부터 헛소리이다.신체의 공부는 분명하다.우리는 차를 운전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하는 일은 몇번이나 몇번이나 몇번이나 몇번이나 몇번이나 몇번이나 몇번이나 몇번이나 하면 그 일을 수행할 수 있다.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운전하는가?거듭 재현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.그래서 마음이라는 것도 조작 가능한 대상이 되지 않는 한 공부 못하는 것이다.다 소용없는 일이야.마음이란 차를 생각하고 연습하고 보거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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